차가운 성벽 같은 문 열면…햇살 품은 '미술 성전'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차가운 성벽 같은 문 열면…햇살 품은 '미술 성전'이용객은 유리창을 통해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.숲처럼 꾸며진 작은 공간에 앉아 놓여 있는 책을 원고지에 릴레이로 필사할 수 있다.조 대표는 "도서관은 '기분 좋은 공간'이 될 때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.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돼 이용객들이 책과 더불어 공간 자체를 즐기게 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"고 밝혔다.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