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아, 첫 PBV '니로 플러스' 사전계약 개시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기아, 첫 PBV '니로 플러스' 사전계약 개시기아가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인 '니로 플러스'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.택시 모델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'기아 EV멤버스 택시'도 도입된다.이를 이용하면 충전 서비스 사업자별로 별도 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.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